첼시는 올겨울 이적 시장에서 대형 공격수 영입을 추진해 왔다. 유럽 현지 언론들은 콜롬비아와 벨기에의 평가전을 주제 무리뉴 감독이 관전하자 첼시가 팔카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한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첼시가 팔카오를 데려오기 위해 토레스를 부분 트레이드 카드로 제시할 수도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 매체는 더 나아가 첼시가 토레스와 함께 이적료까지 최대 6천만 유로(약 855억 원)을 준비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팔카오는 5천만 유로(약 72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모나코로 했다.
[온라인 스포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