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방부가 북한이 연평도 포격 도발 3주년을 앞두고 '청와대 불바다' 발언으로 위협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위용섭 국방부 공보담당관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군은 한시도 연평도 도발을 잊은 적 없다. 적을 압도할 수 있는 전력을 대폭 보강해 철저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북한은 오늘(22일) 연평도 포격 도발 3주기를 앞두고 '청와대 불바다'를 운운하는 등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수사적 위협은 우리 군과 국민들의 응징 의지를 더욱 결집시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북한 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는 22일 대변인 담화에서 “3년 전에는 보복의 불세례가 연평도에 국한되었지만 이번에는 청와대를 비롯한 괴뢰들의 모든 본거지가 타격 대상에 속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
정치 많이 본 뉴스
-
'국지전 잡아야 전면전 이긴다' 서울 25개 구청장 선거 판세에 쏠린 눈
온라인 기사 ( 2026.05.20 17:14:58 )
-
[단독] 최정호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명의신탁 의혹…매수인은 텃밭 건설업자
온라인 기사 ( 2026.05.22 11:00:21 )
-
504명 공천이 곧 당선…6·3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자’ 증가 왜?
온라인 기사 ( 2026.05.20 17:02: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