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번 시도했던 의료성형 지원을 다시 시작하려해요. 2014년 1월부터 매달 1분씩 총 12분을 지원할 계획. 지원 방식은 별도 공지할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화이트 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노출 의상에서 탈피해 청순하고 깔끔한 의상으로 반전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클라라의 평상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청순미가 돋보인다” “분위기가 확 다르다” “얼굴이 엄청 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클라라 트위터>
송도형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