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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레이터모델 김안나씨(22) | ||
“이 일이요? 무척이나 재밌는 일이에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잖아요. 제가 다가섰을 때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면 더욱 힘이 난답니다.”
반면 말을 걸어도 무뚝뚝하게 지나치는 남성들에게는 적잖이 상처를 받기도 한다는 그녀. 일반인이 생각하기에 내레이터 모델이라고 하면 적당히 놀면서 일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대단한 프로근성이 없으면 버텨낼 수 없는 직업이라고.
“한달에 행사가 있는 날은 20일 정도지만 나머지 10일 동안 마냥 쉬는 건 아니에요. 끊임없이 새로운 행사정보를 쫓아야 하고 면접도 봐야죠. 부지런하지 않으면 금방 뒤처지고 말죠.”
내레이터 모델이란 의외로 강한 체력을 필요로 하는 직업이라고 한다. 그녀가 공개하는 내레이터 모델들의 체력 유지 비결.
“무조건 많이 먹어요. 아마 내레이터 모델 식사량이 일반 성인 남성들보다 많을 걸요? 도우미 먹여 살리려면 돈 많이 벌어야 할 거예요.”
지난 3월부터 사진모델으로도 활동을 시작했다는 그녀의 올해 목표는 연말까지 꾸준히 준비해서 음악프로의 VJ를 맡는 것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