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현대엘리베이터의 2대 주주인 쉰들러홀딩AG(이하 쉰들러)가 현대엘리베이터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쉰들러는 3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현대엘리베이터가 계획하는 유상증자는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쉰들러는 “기존 주주에게 부여되는 신주인수권도 처분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쉰들러의 지분은 기존 30.9%에서 21% 수준으로 낮아지게 된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달 말 구주주 대상으로 1940억 원의 유상증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이연호 기자 dew9012@ilyo.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단독] 정용진 신세계 회장, ‘모친에게 샀던’ 한남동 땅 부영에 255억 원에 팔았다
온라인 기사 ( 2026.05.09 12:01:22 )
-
[단독] 홈플러스, 가양·시흥점 폐업 아닌 '휴업' 선택…그 이유는?
온라인 기사 ( 2026.05.08 16:30:28 )
-
[단독] '굽네치킨' 지앤푸드, '랜디스도넛' 운영사 인수…가족회사 본격 지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7:1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