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갤러리아백화점이 제주국제공항 면세점 새 운영자로 선정됐다.
한화갤러리아는 자회사인 한화타임월드가 제주공항 출국장 면세점 운영업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입찰에는 한화타임월드 이외에 신세계조선호텔, 하나투어 등이 참여했으며, 업계 1~2위인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참여하지 않았다.
그동안 한화갤러리아 측은 제주공항 면세점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적극 검토해왔다. 회사 측은 면세점 사업을 통해 새로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해외 관광객 증가로 제주공항 면세점이 지난해 매출 6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명품관을 운영하며 쌓아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면세점 사업의 수익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이연호 기자 dew901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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