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조립식 건물 1개동 990㎡가 잿더미로 변해 소방서 추산 1억 원 가량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15대와 소방관 40여 명을 투입, 3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현재 잔화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정환 기자 kulkin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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