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3일 오전 국회 새누리당대표실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심재철(친이) 최고위원이 참석해 자리에 앉으려 하자 황우여 대표(친박)가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jhlee@ilyo.co.kr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영수회담 관심집중'
온라인 기사 ( 2024.04.29 15:14 )
-
차에서 내리는 이재명 대표
온라인 기사 ( 2024.04.30 11:13 )
-
사과를 고르는 시민
온라인 기사 ( 2024.04.26 1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