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칠레 해안에서 강진이 발생하면서 중남미 지역에 쓰나미(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됐다.
1일 오후 8시 26분(현지시간) 칠레 북부의 태평양 연안 항구도시인 이키케에서 북서쪽으로 86㎞ 떨어진 곳에서 규모 8.0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또 USGS는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도 중남미의 태평양 해안 전체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PTWC는 “이 정도 규모의 지진이라면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진앙 근처 해안선은 몇 분 안에, 보다 거리가 먼 해안선은 몇 시간 안에 덮칠 수 있는 파괴적인 쓰나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시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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