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다음달 14일 한국거래소 부산본사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재 비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자과정 상장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경영자과정 교육은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상장 준비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덜어주고 상장 의사결정을 적기에 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특화된 무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비상장기업의 CEO 등 임원을 대상으로 연 6회 실시되고 있다.
현재까지 400여명이 교육을 이수하는 등 비상장 중소·중견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상장전문가과정 교육도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부산본사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부산․울산·경남지역 비상장기업이 상장을 추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부울경 비상장기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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