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4일 오전 수원 박지성 유소년축구센터에서 열린 박지성 선수 은퇴기자회견에 몰래 찾아와 꽃다발을 건내준 김민지 전 아나운서가 부끄러운지 박지성 선수뒤로 숨고 있다. 사진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14일 오전 수원 박지성 유소년축구센터에서 열린 박지성 선수 은퇴기자회견에 몰래 찾아와 꽃다발을 건내준 김민지 전 아나운서가 부끄러운지 박지성 선수뒤로 숨고 있다. 사진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김건희 여사 명품백 제공' 최재영 목사 검찰 출석
온라인 기사 ( 2024.05.13 10:23 )
-
비즈한국 버닝런 2024 기념사진 찍는 참가자들
온라인 기사 ( 2024.05.11 15:53 )
-
비즈한국 버닝런 2024를 뛰는 참가자들
온라인 기사 ( 2024.05.11 1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