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는 부산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사회 밀착과 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17일부터 22일까지 부산시내 7개 고등학교에서 ‘2014 부산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초청 청소년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17일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부산시내 7개 고등학교 총 2,2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올해 부산 이전이 예정돼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 대한주택보증,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예탁결제원 등 총 4개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한국청소년상담개발원이 ‘청소년진로, 지금 이 순간 내 인생 최고의 기회’,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은 ‘공사소개 및 금융 신용지식’에 대한 강의 등으로 이전기관의 특성에 맞춰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특강을 실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2007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청소년 특강은 그동안 이전기관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13개 이전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초청 강의로 부산시 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있어 청소년의 전인교육과 직업선택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한국자산관리공사, 대한주택보증,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예탁결재원 등 4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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