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강귀순)은 17일 올해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신청이 다음달 15일 마감된다며, 이에 대한 농가 및 농업법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농관원 경남지원은 지난 2월 11일부터 도내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 경영체 등록정보 일제갱신과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통합신청서를 받고 있다.
지난 15일 현재 대상농가의 72.2%로 부터 신청접수를 받았다.
농관원 경남지원 관계자는 “직불금을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반드시 6월 15일까지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방문접수 외에 우편, 팩스,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통합신청서를 기한 내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을 지급받지 못할 뿐 아니라, 농업용 면세유류·친환경비료 지원 사업 등 각종 정책지원 사업에서 제외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방문접수 외 우편, 팩스, 전화 접수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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