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일 오후 경찰의 진입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나돈 가운데 긴장감이 감도는 기독교 침례회 소속의 금수원 앞에서 조계웅 기독교복음침례회 대변인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0일 오후 경찰의 진입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나돈 가운데 긴장감이 감도는 기독교 침례회 소속의 금수원 앞에서 조계웅 기독교복음침례회 대변인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김건희 여사 명품백 제공' 최재영 목사 검찰 출석
온라인 기사 ( 2024.05.13 10:23 )
-
비즈한국 버닝런 2024 기념사진 찍는 참가자들
온라인 기사 ( 2024.05.11 15:53 )
-
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 된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온라인 기사 ( 2024.05.14 1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