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23일 ‘2014년도 2/4분기 도로관리심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심의회는 영남지역 국도의 무분별한 도로굴착으로 인한 예산낭비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도로관리의 효율성 및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심의회는 부산국토청장을 위원장으로 도로굴착분야 민간위원과 주요지하매설물 관계기관, 도로굴착관련 공무원 등 총 24인으로 구성돼 있다.
청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대구시, 울산시, 한국전력공사 등 24개 기관에서 신청한 전력관로 등 총 32건의 도로 굴착공사에 대해 심의한다.
또 △도로 굴착사업에 관한 계획 수립 적정여부 △도로굴착시 교통소통대책 △비산먼지 발생대책 △도로굴착 관련시설의 유지·관리 대책 등을 심의·조정해 도로굴착 시공 시 시민불편 및 교통사고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부산국토청 관계자는 “이번 도로관리심의회를 통해 안전시설 설치, 우회도로 안내지점 간판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도로관리심의회 개최···도로관리 효율성 및 안전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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