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의석)가 발표한 지난 5월 한국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전체 관객 수는 전년 동기대비 265만 명 증가한 1,686만 명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86억 원이 늘어난 1,336억 원이었다.
이는 <역린>, <표적>, <인간중독>등 한국영화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등의 미국영화 흥행의 결과였다.
관객 수 354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순위 1위에 오른 <역린>을 비롯, 한국영화 4편이 상위에 랭크되면서 5월 영화시장은 회복세로 돌아섰다.
마블 히어로물인 <엑스맨>과 <스파이더맨2>, 애니메이션 <리오2> 등 6편의 미국영화가 상위에 올랐다.
한국영화는 총 13편, 외국영화는 총 76편이 개봉했으며, 한국영화 점유율은 49.2%였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작년 5월比 265만 명 증가···관객수 1,686만 명, 매출액 1,336억 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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