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화면 캡쳐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은 24일 오전 5시(한국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A조 최종전에서 4-1로 승리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브라질의 네이마르는 2골을 기록해 총 4골로 이번 브라질월드컵 득점 순위 단독 선두에 올랐다. 네이바르는 크로아티아와의 개막전에서 2골을 넣은데 이어 이날도 2골을 성공시키며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A조 1위로 16강에 오른 브라질은 B조 2위로 16강에 진출한 칠레와 8강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온라인 스포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