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사퇴의사를 밝힌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퇴장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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