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지난 4월 1일부터 도내 전 시·군이 동시 시행하고 있는 ‘대형 페전자제품 무상 방문 수거 사업’이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화 한통이면 전담 수거반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무상수거 서비스를 하는 것으로, 그간 폐전자제품 배출에 따른 수수료(3000원∼1만 5000원) 부담과 수거지점까지 직접 운반해야 하는 불편 등을 크게 해소했다.
경남도 집계에 따르면, 5월까지 무상방문 수거 실적은 TV 4,969대, 냉장고 4,748대, 세탁기 898대, 에어컨 등 627대로 총 1만1,242대(중량기준 436톤)에 이른다.
무상수거에 따른 배출수수료 경감액은 약 4천5백만 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1만 세대당 기준으로 수거율은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수거 대상품목은 4대 가전제품인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는 물론 가스오븐렌지, 런닝머신 등 12개 품목이다.
폐가전제품 크기가 1m이상인 제품이어야 하며, 원형이 훼손된 제품은 수거대상에서 제외된다.
1m 미만의 소형전자제품이라도 대형폐가전품과 동시에 배출 시에는 무상 수거가 가능하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5월까지 1만1242대 수거, 1만 세대 당 기준 전국 최고 수거율 기록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