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강영실)은 다음달 3일 부산 센텀호텔에서 산·학·연·관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수산자원포럼’이 공식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바다를 풍요롭고 건강하게 가꾸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바다숲 조성 등 수산자원조성 관리 사업을 미래 유망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대외적으로 소통과 교류를 강화해 수산자원조성·관리사업 전반에 대한 지속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애로와 현안사항 등을 적극 발굴해 해소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수산자원포럼은 바다목장, 바다녹화, 수산종묘, 기술개발(R&D) 등 4개 분과를 둬 수시로 현안 연구와 토론을 가질 예정이며, 연 2회 정기포럼을 개최해 공론화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수산자원포럼’ 출범으로 산·학·연·관 협업을 통해 기술역량과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수산자원사업을 추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바다목장, 바다녹화, 수산종묘, 기술개발 등 4개 분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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