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창원시는 시내주요 노선의 기·종점과 주요 교차로 등의 버스승강장에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부터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됨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 및 교통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다.
원이대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5개 노선의 버스승강장에 226개의 도로명 주소 기초번호판을 설치, 주요도로의 도로명과 위치정보를 알 수 있는 기초번호가 표기돼 현재 위치를 쉽게 파악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길찾기가 훨씬 수월해지는 한편, 교통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면도로, 골목길 등에 보행자용 도로명판과 건물이 없는 도로구간에도 기초번호판을 설치해 도로명주소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시내주요 노선 기·종점 및 주요 교차로의 버스승강장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