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7층 행사장에는 오는 13일까지 뱅앤올룹슨 팝업스토어가 펼쳐진다.
앤올룹슨은 1925년 덴마크에서 탄생한 명품 홈 엔터테인먼트를 추구하는 브랜드다.
기술이 아닌 예술을 제품에 담아내려는 노력으로 평소 나만의 특별한 주거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팝업스토어에서는 주요전시품에 한해 최대 30% 할인판매한다.
특히, Beoplay A9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이어폰A8과 10만원 상당의 추가 색상커버를 증정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