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걸스데이 공식 트위터 계정 캡처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걸스데이의 신곡 ‘달링’의 뮤직비디오에는 수영복을 입은 멤버들이 등장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뮤직비디오에서 걸스데이는 세차장, 수영장 등을 오가며 팬들에게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영상을 선보였다. 걸스데이의 이번 뮤직비디오 ‘달링’은 시원한 배경을 볼 수 있고 상큼한 노래를 들을 수 있어 벌써부터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홀에서 데뷔 4주년 기념 첫 단독 콘서트 ‘썸머타임’을 개최하며 가요계 컴백의 시동을 걸었다.
김태현 기자 toyo@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