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3일 오후 3시 스위스 버카트 컴프레이션과 투자금액 2천만 불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교환한다.
미음 부품소재 외국인투자지역 9,986㎡가 투자 대상이다.
1844년 창업한 버카트 컴프레이션은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지난해 매출액기준 5억 불을 달성한 왕복진동 가스압축기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다.
주력 생산품인 왕복진동 압축기는 해양 플랜트 및 가스 운반선의 필수 장비로 전 세계 주요 LNG 및 LPG 운반선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 해외 80개국에 판매 및 서비스망을 갖추고 있으며, 활발한 R&D 투자와 연구를 통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버카트 컴프레이션의 이번 투자로 30여개의 협력 업체에 약 400명의 직·간접적인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특히, 첨단기술 이전을 통해 지역 조선·해양 플랜트 산업 전반에 제품 경쟁력 향상과 수출증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왕복진동 가스압축기 분야 글로벌 기업···400명의 직·간접 일자리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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