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는 31일 오후 2시 30분 부산디자인센터 세미나실에서 부산시 및 미래창조과학부, 3D프린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D프린팅 기반 창업아이디어 사업화 플랫폼 구축사업(이하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구축사업은 시제품 제작 시 제품 특성에 적합한 3D프린터를 매칭해 주는 온라인 정보제공 및 시제품을 제작하고 유통·판매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는 게 골자다.
오는 11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이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대시민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목적 및 추진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에 반영할 건의사항 등을 수렴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시제품을 제작해 완성품까지 원스톱 토탈 서비스가 가능해져 아이디어 보유자, 창업·벤처, 일반인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아이디어가 저렴한 비용으로 상품화 할 수 있게 된다”며 “소자본 창업,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조경제에 기반한 새로운 성장 동력 엔진으로서의 신 디지털 제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31일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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