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관이 여름인기 간식 모음전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참여업체 중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빠삭한 팝콘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몬스터 아이스크림은 일평균 150~200만원, 수량으로는 하루 약 340개가 판매될 정도로 고객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리얼팁밀크, 몬스터팝콘, 닐라웨이퍼, 쿠키마운틴, 카라멜 마끼야또 등 총 5가지 종류로 마련된다.
특히, 팝콘과 원유함량 75%이상인 진한 우유 맛의 아이스크림이 혼합된 몬스터팝콘과 초코쿠키 크럼블과 초콜릿 시럽이 혼합된 쿠키마운틴이 인기다.
또, 아이스크림의 인기에 버금가는 팝콘은 카라멜, 믹스, 밀크 등 3가지 종류로 준비된다.
이중 크럼키 카라멜콘과 리치체다치즈콘이 섞인 믹스 팝콘이 제일 인기가 좋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