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약 3개월간에 걸쳐 ‘201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조사는 구·군별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 4,567명을 대상으로 각 보건소에서 모집돼 교육받은 조사원 20명이 선정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내용은 가구 조사,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영양 등),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 유병 및 관리수준, 의료이용 실태, 삶의 질, 보건기관 이용 등 총 19개 영역 140개 항목이다.
조사 및 통계분석 등은 계명대학교(울산시 책임대학)에서 위탁 수행하고, 조사결과는 내년 3월경에 발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해 각종 보건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전문 조사원 방문 시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10월 말까지 진행···만 19세 이상 4,567명 대상 방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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