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주)에버프레쉬는 국내 육포 제조업계 중 최초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의 위생관리체계인 HACCP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인공첨가물이 첨가되지 않아 아이에게까지 믿고 먹일 수 있는 품질 좋은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싱가포르 정통 육포 제조업체인 (주)에버프레쉬의 바비큐포는 100% 얼리지 않은 품질 좋은 국내산 돈육을 사용하며 품질 유지를 위해 소량 생산을 원칙으로 한다.
건조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일반 육포와 달리 (주)에버프레쉬의 바비큐포는 숯불에서 서서히 익히는 훈연과정을 거쳐 다시 한번 직화구이를 한 후 완성된다.
인위적인 바비큐 시즈닝이 들어가지 않으며 돼지고기를 얇게 저민 데에 액젓과 설탕을 기본 양념으로 하여 각종 허브와 함께 염지를 한 후 숙성한다. 숙성과정을 거친 후에는 국내 유명 참숯단지 및 해외에서 공급받은 최상의 참숯으로 맛을 더한다.
(주)에버프레쉬 쿨대디 바비큐포는 30여 년 전통 방식의 레시피와 노하우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과하지 않은 달콤함과 짭조름한 맛, 그리고 좋은 숯이 어우러진 풍미를 지니며 부드러운 식감까지 자랑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쿨대디 바비큐포를 이용한 한 고객은 “평소 육포를 즐겨먹는데 쿨대디 바비큐포는 대량생산되는 일반 육포와는 달리 부드럽고 참숯의 향이 느껴져 더욱 맛있다”며, “보존제나 아질산나트륨, MSG, 합성감미료 등의 인공첨가물이 사용되지 않아 아이에게까지 믿고 먹일 수 있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한편, (주)에버프레쉬는 오는 17일까지 신규 가입 시에 3000원의 적립금과 20%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등 바캉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