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양산시는 자금수요가 큰 추석을 맞아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완화와 경영애로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총 지원규모는 30억 원으로, 경기침체와 자금유동성 약화로 추석 전 일시적 자금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중소기업에 적기에 자금을 공급함으로써 자금난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자금지원의 신청기간은 25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다.
시는 추석 전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양산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둔 중소제조업체로서, 지원조건은 올해 당초 지원계획과 동일하며 구비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http://biz.yangsan.go.kr)를 참고하거나 기업지원과(392-231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양산시는 중소기업육성 및 경영활성화 지원을 위해 올해 전년대비 100억 원을 증액해 총 500억 원의 규모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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