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약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신세계 센텀시티 7층에 본 매장을 마련한 제기 브랜드 ‘사랑채’가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47피스로 구성된 제기세트는 물푸레 나무재질로 만들어졌으며, 천연옻칠이 돼 살균작용과 장기간 보관에도 용이하다.
이 제기세트는 오는 28일까지 30% 할인된 135만원에 판매된다.
또 9월 2일까지 구매한 고객에게는 전국 무료 배송서비스도 주어진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