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오는 9월 1일과 2일 도청 서편 잔디광장에서 ‘나눔 가득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도청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도내 16개 시군에서 출품한 우수 농수특산물 404개 품목이 선보이며, 가격은 시중가 보다 20~50% 저렴하게 판매된다.
또 축산물 판매 특장차가 배치돼 축산물(한우, 국거리 등)을 시중가격보다 20~36%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시군 판매부스와 별도로 산청군 지리산 대포 곶감마을 등 12개 정보화마을과 합천효심 영농조합 법인 등 사회적·마을기업 25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품목을 전시·판매한다.
경상도 김종환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장터가 품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해 소비자에겐 알뜰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농산물 판매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도청 서편 잔디광장에서 우수 농수특산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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