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제주간 항로 최초로 저가 항공사가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4일 오전 광주공항에서 윤장현 광주시장과 함철호 티웨이항공 대표, 권순구 한국공항공사 광주지사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티웨이항공 광주∼제주노선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이날 오전 7시 첫 비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항에 돌입했다. 광주∼제주노선에 투입되는 항공기는 b737-800 기종(189석)으로 1일 3회 왕복 운행하게 되며 운임은 6만1000원(평일ㆍ편도, 총액운임)이다.
이로써 광주~제주노선을 운항하는 횟수는 기존 대형 항공사의 1일 8회에서 티웨이항공 3회가 더해져 총 11회로 늘어나게 된다.
/광주=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1일 3회 왕복 운행, 운임 편도 6만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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