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도민의 체육축제 ‘2014전북도민체육대회’가 18일부터 나흘간 순창에서 열린다.
전북생활체육회와 전북도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4전북도민체육대회’는 학생부와 청년부, 일반부 등으로 나뉘어 선수 1만여명이 참여한다.
개최 종목은 육상, 축구,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배구 등 도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6개 종목과 게이트볼, 수영, 정구, 사이클, 골프, 당구, 그라운드골프 등 개별종목과 시범종목 등 모두 33개 종목에서 참가 선수들이 경합을 벌인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 6월 생활체육 국제교류 협약을 맺은 중국 베이징시 탁구 선수단이 참여해 전북탁구선수단과 친선경기도 펼칠 예정이다.
박승한 전북생활체육회장은 “이번 도민체전은 도내 생활체육인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도민의 화합과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러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체전은 18일 오후 7시 순창군 공설운동장에서 도내 14개 시·군 선수단의 입장식과 함께 개막식을 갖게 된다.
/전북=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나흘간 1만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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