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16일부터 18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3․4분기 민·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및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은 환경보전과와 청소과가 함께 사업장폐기물 분야 사업장 및 배출시설 관리가 필요한 사업장을 위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영세하거나 기술력 부족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방지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은 환경기술인협회 등 전문기술인력을 통해 기술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해 환경오염 발생원의 철저한 관리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며 “단속을 통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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