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는 오는 27과 28일 수릉원에서 개최되는 김해 팽생학습․과학축제에서 시정 홍보관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김해시 청소과에서 운영하는 이 부스에서는 축제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을 홍보한다.
또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폐요플레통으로 미니화분을 만드는 체험도 진행한다.
아울러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종이팩, 폐건전지, 폐휴대폰을 갖고 오면 각각 재생휴지, 새 건전지, 천연비누로 교환해줄 계획이다.
종이팩 10장은 재생화장지 1롤, 폐휴대폰 1대는 천연비누 1개, 폐건전지는 10개를 모아오면 새 건전지 2개(1Set)로 각각 교환해 준다.
단 새 건전지는 1인당 4개(2Set)까지만 교환가능하다.
김해시 청소과 관계자는 “재활용률이 낮은 재활용품의 분리배출을 독려하고 실생활에서 쉽게 자원재활용에 참여케 하기 위해 재활용품 교환행사를 마련했다. 축제도 즐기고 자원절약과 환경보호를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재활용품 교환행사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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