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마니아들에 따르면 일부 방석집 아가씨들은 업소 인근의 여관 등지에서 이른바 ‘여관바리’(여관에서 몸을 파는 것)도 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원 박 아무개 씨(35)는 “친구들과 술 한잔 걸치고 여관바리를 호출했는데 생각보다 젊은 아가씨가 들어왔다”면서 “알고보니 그 아가씨는 방석집에서 일하는 아가씨로 방석집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여관에서 부르면 달려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 박 씨는 “신림동 방석집 아가씨들은 2차를 방석집 방에서 해결하지 않고 모텔로 자리를 옮기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며 “그런 소문이 돌면서 방석집 아가씨와 즐기기 위해 신림동 방석집 부근에서 여관바리를 찾는 남성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근래 들어 모텔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여관바리 서비스로 승부를 거는 여관도 차츰 늘고 있다는 게 유흥가 관계자들의 전언. 과거에 여관바리를 하던 성매매여성은 30대~40대가 주를 이뤘지만 현재는 대부분 20대 아가씨들이라고 한다. 이 같은 현상은 집창촌이 집중 단속되면서 여관바리로 ‘전업’한 성매매 여성들이 많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구성모 heymantoday.com 운영자
콜하면 ‘여관바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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