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도로공사 냉정부산건설사업단(단장 김동인)은 냉정~부산 구간의 올해 말 개통을 위한 마무리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따라서 10월말까지 남해선(냉정JCT~대저JCT), 남해2지선(냉정JCT~사상IC), 중앙지선(대동JCT~남양산IC)의 확장구간에 대한 포장작업이 시행된다.
한국도로공사는 마무리 포장작업으로 인한 교통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http://www.ex.co.kr)와 로드플러스 홈페이지(http://www.roadplus.co.kr), 도로전광표지(VMS)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이용예정인 고객은 출발 전 스마트폰, 인터넷 등으로 실시간 교통상황 확인 후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것이 필요하고, 교통정체 시에는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교통정체를 피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김해·부산·양산지역의 고속도로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지난 2008년 12월부터 시작된 냉정부산 확장공사는 올 9월 현재 약 9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남해선 냉정JCT~대저JCT, 남해2지선 냉정JCT~서부산낙동강교, 중앙지선 대동JCT~남양산IC구간은 기존 4차로에서 6차로 또는 8차로로 확장되며, 신설 김해JCT~대동JCT는 4차로 신설구간으로 올해 말 개통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교통정체 시 우회도로 이용요청···내달 말까지 교통정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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