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현국·이민아·정혁 변호사, 성승현·차선자 교수
이날 위촉된 입법·법률고문은 차현국 변호사, 법무법인 서석의 이민아 변호사, 이정희·정혁 법률사무소의 정혁 변호사 등 변호사 3명, 학계에서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성승현 교수와 차선자 교수 등 5명이다.
임기는 9월 24일부터 2016년 6월말까지며, 법조계와 학계, 성비를 고려하여 운영위원회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고문의 주된 역할은 자치법규 제정·개정에 대한 자문, 법령 해석, 쟁송사건 소송지원 등이다.
조영표 의장은 “광주시의회가 법률자문 지원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전문성 신장은 물론, 앞으로의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 수행과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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