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육군 제2작전사령부에서 숨진 통신업무 총괄담당 김 아무개(44·3사 28기) 중령의 유족이 26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군 수사가 자살로만 방향이 맞춰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군 당국은 유족의 요청을 받아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대구경찰청 과학수사팀과 함께 시신이 발견된 언덕에서 2.5m 떨어진 풀숲에서 발견한 과일칼의 지문 감식을 하고 있다.
이연호 기자 dew901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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