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올해 전남 동부지역 해수욕장 안전관리 추진 사항을 결산하고 내년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해양경찰이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29일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상배)는 “이날 오후 경찰서 회의실에서 전남 동부지역 지자체와 소방관서 등 13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해수욕장 안전관리협의회 평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에서는 △2014년도 해수욕장 안전관리 결과 분석 △주요 사고사례를 통한 대처 방안 △내년도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위한 관계기관 협조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또, 운영상 나타난 문제점과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한 토의와 함께 지난 6월 제정돼 오는 12월 4일부터 시행 예정인 ‘해수욕장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설명도 이어졌다.
한편, 여수해경은 사고예방을 위해 지난 5월 30일부터 8월 말까지 석달 동안 전남 동부지역 14개 주요 해수욕장에 안전관리요원 85명과 각종 구조장비를 투입했으며 이 기간 동안 인명사고 ZERO를 달성했다.
아울러 해상 표류자나 익수자 등 인명구조 92명, 응급처치 115건, 미아 인도 9명 등의 성과를 거둬 해수욕장 안전 지킴이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무사고 달성을 이뤄냈다”며 “내년에도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충분히 검토해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회준 광주·전남 기자 ilyo55@ilyo.co.kr
- 올해 추진 사항 결산 및 내년도 개선방안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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