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산업단지 주변과 교통 관련 시설 지역 등 90곳의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조사 지역은 오염가능성이 높은 매립장 주변지역 5곳, 자동차부품 등 공장지역 14곳, 고철상과 폐기물처리 재활용 관련 지역 25곳, 산업단지 주변과 교통 관련 시설 지역 등 46곳이다.
조사 지역에서 채취된 시료는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카드뮴, 구리, 비소, 수은, 납 등 21항목을 분석하게 된다.
조사 결과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토지 소유자에게 토양오염 정밀조사를 실시토록 하고 기준치를 초과하는 지역에는 개선조치명령을 할 방침이다.
개선조치명령을 받은 토지 소유자는 토양 정화 전문업체에 의뢰해 토양오염 정도를 기준 이내로 개선해야 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85곳에서 표토층, 중토층, 심토층의 시료를 채취해 토양오염 실태를 조사했다. 모두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초과하지 않고 기준 이내로 판명됐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산업단지주변, 교통관련 시설 지역 등 9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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