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6월 전북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상권 사장을 비롯, 임직원, 김금구 노조위원장, 전북지역본부 직원 등 ‘KESCO 사회봉사단’ 70여 명이 참여했다.
KESCO 사회봉사단은 마을 내 농가들을 대상으로 취약 전기시설 점검 및 개선 등 재능기부 활동과 함께 밭작물 재배, 비닐하우스 정리, 마을 환경정화 등 가을 농번기 일손 돕기를 위한 활동도 펼쳤다.
이상권 사장은 “혁신도시 이전 후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농어촌 마을이나 지역 저소득 취약가구들을 대상으로 ‘그린홈’ ‘그린타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전국 63개 사업소 별로 ‘1사 1그린타운’을 내걸고 그린홈 163호, 그린타운 63개 마을을 지정, 정례적으로 전기안전관리 무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그린타운’으로 지정된 마을에 대해선 농번기 일손돕기 봉사활동과 함께 지역 농수특산물 구매사업도 함께 펼치고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