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정치민주연합 강창일 의원(제주시 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지방청별 경찰공무원 징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경기청 소속 경찰관들은 지난해 금품수수 등 각종 비위로 218 명이 적발돼 전국 16개 지방청 가운데 가장 많았다.
비위유형별로는 직무태만이 74 건으로 가장 많았고 품위손상 71 건, 규율위반 59 건, 금품수수 11 건, 부당처리 3 건 등의 순이었다.
이에 따라 경찰관 33 명이 해임·파면됐고 6 명이 강등, 45 명이 정직 처분을 받았다. 134 명은 감봉·견책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올해 8월까지는 서울경찰의 비위가 137 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경찰 100 건, 부산경찰 27 건 등의 순이었다.
한편 전국에서 경찰관 수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청(2만 5000여 명)이며 이어 경기청(1만 9000여 명), 부산청(8000여 명) 등의 순이다.
이연호 기자 [email protected]
-
[단독] “백화점 카드 대금 35억 갚아야” 차가원 회장, 한화갤러리아와 소송서 ‘완패’
온라인 기사 ( 2026.09.30 11:11:56 )
-
사실상 삼성 직선제? 성균관대 총장 선임 둘러싼 잡음
온라인 기사 ( 2026.09.30 14:51:39 )
-
[단독] “양정고 럭비부 불법 투약 교수‧약사 학부모들 면허 정지시켜 달라”
온라인 기사 ( 2026.10.01 08:14: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