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울 지역 초등생 130명이 전북 시골에서 농촌유학을 체험한다.
농촌 유학 1번지를 자처하는 전북도는 농촌유학센터 2곳과 공동 주관으로 정읍과 완주에서 서울 관악구 초등생 130명이 참가한 농촌유학 맛보기 단기캠프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캠프는 2박3일의 단기 체험 프로그램과 2주 일정의 프로그램 등 두 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5일부터 17일까지 정읍시와 완주군 일원에서 열리는 단기캠프는 초등학교 3~6학년 120명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정읍 고산산촌유학센터와 완주 안덕마을 농촌유학센터에서 각각 숙식을 하며 다슬기 잡기, 경운기와 자전거 타고 옥정호 황토길 순례와 소원 풍등 날리기, 동굴 어드벤처 체험, 손수건 천연염색 등을 한다.
장수 번암초등학교 동화분교와 철딱서니학교 농촌유학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동화 산촌유학 캠프’는 13일부터 24일까지10여 명의 도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편 전북도가 지난 2012년 6월 광역 최초로 농촌유학 추진을 선포한 이후 3년째 연속 열려 400여 명의 학생들이 전북 농촌유학센터에 다녀갔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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