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우주여행으로 박재범은 이성경, 최소라와 함께 차가운 달빛을 받으며 달빛태닝을 즐기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는 ‘문샷’의 제품 이미지 때문으로 완벽한 피부 상태와 깊은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블랙 스모키 아이, 과감하고 강렬한 컬러 매치의 메이크업 룩 등이 한층 시크함과 섹시함이 돋보이게 만들었다.
박재범이 이성경, 최소라와 문샷이 함께한 뷰티 화보는 <엘르(ELLE)>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