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23일 수도권 12개 회사로부터 738억원 규모의 신규 고용창출 투자를 유치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투자한경 설명회에는 윤장현 시장과 문태환 광주시의회 부의장, 김성봉 한국금형산업진흥회 회장을 비롯해 수도권 기업인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투자협약 기업은 자동차부품업체가 7개 업체로 가장 많고, 전자부품·LED·샤시제조 분야 등이다. 자동차부품업체가 많은 것은 기아자동차 생산라인 증설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수도권 등 관외 기업이 3개 업체, 관내 기업이 9개 업체이며 투자에 따른 고용 효과도 2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투자 규모는 정진멀티테크놀러지, 파버나인, 금강창호기공 등 관외 3개사가 190억원, 두현정공, 한동테크, SDM, 한영피엔에스, 대신테크, 무등기업평동 등 관내 9개 업체가 548억원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광주시의 투자 환경을 홍보하고, 현재 분양중인 진곡산업단지를 공개했다.
설명회에서 윤장현 시장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기업에 대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자동차부품업체 등 12개사… 민선6기 첫 투자환경설명회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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