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KIA 타이거즈 구단은 27일 일부 언론의 김기태 전 LG 트윈스 감독이 유력한 후보라는 보도에 대해 “김기태 전 감독이 후보군 가운데 한 명인 것은 확실하지만 결정된 것 없다”고 밝혔다.
KIA구단은 오는 29일에 미야자키로 마무리캠프를 가기 때문에 그 전에 감독이 선임되는 것이 가장 모양새가 좋다고 보고 대략 7~8명 정도를 신임 감독 후보로 올려놓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IA 관계자는 “아직 누구도 결정된 것이 없다. 감독은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며 급하게 서두를 일이 아니다.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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