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동남지방통계청(청장 박수윤)은 오는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부산·울산·경남지역 모든 가구와 건물을 대상으로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전국의 모든 인구·가구·주택 및 농림어가에 대한 기초정보를 파악하고, 가구명부 및 도로명 주소 기반 지도를 보완해 내년 인구주택총조사에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등록 센서스 조사방식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는 지역 내 모든 건물에 대한 현장 확인 및 가구방문 면접조사로 이뤄진다. 조사항목은 도로명 주소, 거처 및 가구종류, 농림어가 여부 등 9개다.
박수윤 동남지방통계청장은 “가구주택기초조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내년에 도입되는 등록 센서스를 통해 국가예산 1,400억 원 이상이 절감된다. 이는 결과적으로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므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내년 인구주택총조사 등록 센서스 도입 위한 기초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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