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는 최근 ‘2015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해 매입품종으로 새일미와 영호진미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매입품종이었던 영호진미, 남평벼 중 2016년부터 종자 보급이 중단되는 남평벼는 이번 선정에서 제외됐다.
이번에 선정된 새일미와 영호진미는 중만생종으로 밥맛이 매우 뛰어나다.
흰잎마름병 및 줄무늬잎마름병 등 병해에 강한 품종으로 지역 쌀의 품질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질소비료 과다 사용 시 도복에 의한 수발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질소질 비료는 반드시 표준량을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처음으로 선정된 새일미의 농가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종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체계적인 재배관리와 병충해방제, 적기수확 및 품종별 특성 등에 대해 영농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중만생종으로 밥맛이 뛰어난 게 특징, 병해충에도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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