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박연용 이북5도위원장과 심덕섭 전북도 행정부지사, 김승수 전주시장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제막식 및 통일기원제는 정전 60여년 만에 세워진 평화통일기원탑 건립을 축하하고 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열렸다.
김기식 전북이북도민연합회 회장은 “정전 60년 만에 탑을 세우고 기원제를 드리게 됨을 계기로 남북통일에 전북 도민이 앞장서자”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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